벤츠코리아는 ‘더 베스트 인 마이 라이프(#TheBestInMyLife)’ 국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벤츠 브랜드의 ‘더 베스트(The Best)’ 정신을 실천하면서 진취적인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영감을 일으키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츠가 추구하는 진취적인 현대인은 성공을 쫓기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결정하고 결과보다 현재를 즐기며 자신의 만족감을 중요시하는 독립적인 인생 여정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다.
벤츠는 이를 위해 스포츠 클라이밍의 월드 챔피언인 김자인 선수 등 5명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한 뒤 이들의 독창적이고
또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브랜드 홍보대사뿐 아니라 벤츠 팬들이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공유하면서 더 값진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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