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컬렉션은 독일의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인 게켈러 미셸(Geckeler Michels)과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컵을 감싼 실리콘 링이 돋보이는 감각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손으로 쥐었을 때 편안하고 독특한 촉감을 선사하기 때문에 ‘
터치 컬렉션은 크기에 따라 에스프레소, 룽고, 카푸치노, 머그로 구분한다. 가격은 2만6000원~3만6000원(2개 기준)이다.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한 세트 상품은 5만2000원~5만9000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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