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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설빙] |
설빙은 이를 위해 지난 4월 경부고속도로 내 안성휴게소(하행)를 시작으로 청원휴게소(상행), 탄천휴게소(하행)에 입점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올해에는 10여 개의 매장
설빙 관계자는 “최근 들어 휴게소를 비롯해 병원,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 형태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화두”라며 “유동인구가 많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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