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경기 시작 전후 구장 밖에서 가족, 친구들과 어울려 음식을 먹는 ‘테일게이트 파티(Tailgate Party)’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가족 20팀(4인 기준)이
배경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도드람포크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돈 대표 브랜드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열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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