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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이 같은 내용의 ‘썸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유로5 디젤엔진을 장착한 모델 구매자는 150만~280만원을 현금 지원받는다. 차종별로는 캡티바 280만원, 말리부 210만원, 크루즈 190만원, 올란도는 150만원이다.
휴가철을 맞아 여름 휴가비와 캠핑용품도 제공한다. 알페온을 사면 200만원, 말리부·크루즈 가솔린 모델을 구입하면 140만원을 지원받는다.
스파크 구매자는 휴가비로 120만원을 제공받는다. 올란도, 캡티바, 트랙스 등 RV 차종을 사면 그늘막 텐트를 받을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알페온, 스파크 등을 사면 무이자 할부도 받을 수 있다. 크루즈·말리부 디젤 모델과 캡티바는 선수율도 15%로 낮아져 초기 구입 부담이 줄었다. 아베오 구매자는 할부이율 1.9%를 적용받고 최대 80만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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