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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F페이스를 공개한 뒤 내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재규어는 F페이스 핸들링·주행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영하 40도까지 떠러진 스웨덴 북부 아르제플로그에서 혹한기 테스트, 영상 50도를 넘나드는 두바이에서 혹서기 테스트를 진행했다.
아르제플로그에는 테스트 시설을 마
두바이에서는 실내 온도가 70도까지 넘어가는 상황에서 에어컨디셔닝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터치 스크린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 검증했다. 브랜드 최초로 자갈 산에서 주행성능도 테스트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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