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공원인 워터파크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절반 가량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
하지만 대부분 워터파크가 정기적인 안전검사가 의무화된 '유원시설'로 등록하지 않고 '수영장업'으로 신고하면서 검사를 제대로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공원인 워터파크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절반 가량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