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올림푸스한국] |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와 성악가로 구성된 앙상블 ‘무지카미아(Musicamia)’가 이끌어 나간다. △해설 나성인 △소프라노 김계현, 조혜진 △테너 김병오, 조태진 △바리톤 이혁 △피아노 홍청의, 허정화,
울란트의 서정시와 발라드를 대비시키고 예술가곡의 발전 방향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작품들을 시대별로 배치하는 식으로 진행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