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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쿠팡] |
이날 행사에는 김철균 쿠팡 부사장과 김대열 홀트아동복지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후원물품으로 1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어니스트 패션기저귀를 전달했다. 전달된 기저귀는 미혼모에게 태어나 입양 대기 중인 위탁가정 아동과 미혼모 공동생활가정 아동, 재가미혼모 아동 등을 위해 사용한다.
쿠팡은 지난 5월부터 어니스트 브랜드 상품을 단독 판매 중이다. 어니스트는 미국 헐리우드 스타인 제시카 알바가 공동 창업해 옥수수, 밀 등 식물유래 성분을 소재로 한 친환경 패션 기저귀인 일명 ‘제시카 알바 기저귀’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철균 쿠팡 부사장은 “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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