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테마파크인 인제스피디움이 가족용 휴양지로 거듭난다.
인제스피디움은 객실, 음식점, 사우나, 수영장, 카트장, 서킷 등을 결합한 여름 휴가 패키지 상품을 다음달 15일까지 소셜커머스과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한다.
16일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이번에 나온 서킷 사파리 투어 패키지는 자신의 차로
섬머 쿠킹 강습 패키지를 구입하면 아이들과 함께 피자와 쿠키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인제 별바라기 패키지를 사면 연인이나 가족이 함께 별을 관찰하면서 호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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