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흥국화재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380여 개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중 집수리가 필요한 곳의 신청을 받습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의 소규모 보호양육 서
이번 집수리 프로젝트는 흥국생명의 후원금과 흥국생명·화재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진행됩니다.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한국아동청소년 그룹홈협의회와 손을 잡고 주택 개보수가 시급한 그룹홈을 선정해 10월까지 집수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