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개성공단 근로자의 임금을 이번달부터 15% 인상할 것을 요구하면서 시작된 남북간 임금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등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는 이같은 안을 가지고 북측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과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이 개성공단 근로자의 임금을 이번달부터 15% 인상할 것을 요구하면서 시작된 남북간 임금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