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무소속 신학용 의원은 14명의 다른 의원들과 함께 금산분리 정책을 폐지하는 3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비금융주력자인 산업자본의
정의와 함께 비금융주력자는 은행 지분을 4%까지 소유할 수 있다는 규정을 삭제했습니다.
또한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이 사외이사나 준법감시인이 될 수 없도록 해 산업자본과 금융자본 간의 방화벽을 구성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