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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제주신라호텔] |
이달 16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북적이는 성수기를 피해 이른 휴가를 떠나는 얼리 바캉스족을 위한 것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풀사이드 비어 파티를 포함해 본관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1회, 실내외 수영장 이용 등으로 구성했다.
또 해당 패키지 고객에게는 암스테르담 포테이토(1회)와 프리미엄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매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R&B, 펑키, 디스코 등의 다채로운
아울러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은 ‘더 파크뷰 디너(2인)’ 혜택도 1회 추가로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30만 원부터이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로 부과한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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