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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안과 측은 “노안수술·시력교정 전문병원으로 거듭 나기 위해 고객중심, 인재존중, 혁신추구,사회공헌을 핵심가치로 정립하는 비전을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행사에선 김희정 경희대 교수가 축가를 부르고, 심윤조 의원(서울 강남갑), 김남조 시인, 방사익 교수(삼성서울병원), 허준영 이사장(스포츠닥터스) 등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다.
박영순(62) 대표 원장의 저서인 ‘아이러브안과 10년 도전과 변화 두려운 적 없다’출판기념회도 이날 함께 열린다. 이 책에는 아이러브안과 10년의 기록과 박 대표원장의 진료철학, 병원 경영의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다.
박 대표원장은 라식·노안수술 분야의
한편 아이러브안과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노안수술을 할 경우, 수술환자 직계가족 1인에게 라식·라섹 무료 시술(또는 노안수술비용 100만원 할인 중 선택)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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