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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를 비롯해 임대규 현대홈쇼핑 관리본부장, 허용범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린다큐 공모전은 현대홈쇼핑과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열악한 방송 제작 여건 속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방송제작사를 지원한다. 지난 6년동안 총 36개 작품이 27억원의 제작지원을 받았다. 올해 지원금을 받은 ‘레인맨’은 2015 캐나다 핫독 영화제에서 ‘딜 메이커(Deal M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는 “그린다큐 공모전 당선작의 작품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방송 공공재를 사용하는 사업자로서 앞으로도 진정성을 가지고 방송 콘텐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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