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부지에 기업을 위한 업무시설 등을 짓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사업이 올해 말 착공을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공간과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사업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약 60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됩니다.
해당 시설은 시세보다 20%에서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임대할 수 있으며, 2017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동규 [ easternk@mbn.co.kr ]
43만㎡ 부지에 기업을 위한 업무시설 등을 짓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사업이 올해 말 착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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