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대한항공] |
이번 영어교실은 총 8회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용유초등학교 1~3학년생 20여명이 함께한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근무 직원 중 영어회화에 능통하고 교육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열정을 가진 직원 6명을 선발해 강사진을 구성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두 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동물 노래’ ‘탐험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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