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가 키위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를 새단장했다고 1일 밝혔다. 제스프리는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티워킹 서비스(SNS) 채널에
공식 계정도 개설한다고 덧붙였다
윤민수 제스프리 한국지사 부장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키위가 지닌 영향학적 가치를 알리고 전문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새로운 SNS 채널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