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세계무역기구, WTO 도하개발어젠더, DDA 농업 협상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개발도상국 지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협상에 임할 예정입니다.
하영효 농림부 국제농업국장은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개도국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라며
이어 하 국장은 하지만 우리의 경제 규모 등으로 미뤄 다른 회원국들로부터 인정받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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