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중고생 등 2,000여명이 전국 120여 곳에 달하는 기업과 대학, 연구소에서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제조 공정과 실험 등을 체험했습니다.
한편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과 산업기술진흥원장 등 'K-걸스데이 '의 홍보대사들은 충남아산에 소재한 광진기계를 찾아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걸스 데이 행사는 독일에서 시작되어 유럽 16개국에서 실시 중인 여학생 기술체험행사입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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