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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그랜드 힐튼 서울] |
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은 15일 휴양지로 잘 알려진 피지의 현지인 셰프와 전통 공연단을 초청해 야외 바비큐 테라스에서 ‘해피 아일랜드 피지(FIJI), 트로피컬 비비큐(BBQ)’ 프로모션을 오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힐튼 피지 비치 리조트&스파의 현지인 셰프인 에로니 마드라이바가 바비큐와 망기티, 코콘다, 팔루사미, 피지 커리 등을 전통 뷔페식으로 선보이고, 전속 공연팀 소속 키티 쿰부와 에모리 타코외 2명으로 구성된 피지 전통 공연단이 피지 전통 음악과 춤으로 구성된 ‘메케(Meke, 피지어로 춤이라는 뜻)’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린다.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
가격은 점심 6만5000원, 저녁 7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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