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지자체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으나 기업들은 지자체 기업활동 여건이 이전보다 나아지지 않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 46
기업들이 겪은 애로유형으로는 '불필요한 서류요구'가 가장 많았고, '영업정지 등 과도한 행정제재' 등의 순이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선4기 지자체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으나 기업들은 지자체 기업활동 여건이 이전보다 나아지지 않았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