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액이 462억1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했다.
수입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8
이에 따라 수출·수입액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84억8800만 달러로 2012년 2월 이후 39개월째 흑자행진을 지속했으며,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월간 최대 무역흑자 기록을 경신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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