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동시에 ‘뷰티페어(Beauty Fair)’를 개최한다.
홈플러스는 해당 기간동안 화장품을 비롯해 바디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뷰티페어 대표 상품으로는 ▲엘리자베스아덴 에잇아워 크림 썬 디펜스 포 페이스(50ml) 1만6000원(시중소비자가 4만원) ▲클라란스 클렌징 밀크·클리어링 토너 2종 각 3만6000원(시중소비자가 5만2000원) ▲피지오겔 DMS로션 2만2000원(시중소비자가 3만19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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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입점한 아이오페, 이자녹스, 이니스프리, 더 페이스샵, 스킨푸드, 토니모니 등 브랜드샵도 최대 50% 할인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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