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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소비자원] |
29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해당 제품 네이비와 레드 원단에서 염색공정상의 문제로 옷 등과 마찰시 이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벤들리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2014년 12월 15일~2015년 2월 23일까지 판매된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사업자에게 연락해(02-583-9200) 환급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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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국소비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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