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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여성가족부 권용현 차관과 직원, 한국 P&G 이수경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벽화 그리기, 독서실과 놀이방 꾸미기, DIY 가구 조립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등 생활용품을 담은 땡큐맘 박스를 한 부모 세
이수경 대표는 “생활용품 기업인 P&G는 ‘세상 모든 어머니를 응원한다’는 슬로건 아래 엄마 손길이 필요한 한 부모 가족을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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