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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한국P&G] |
이날 행사에는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과 이수경 한국P&G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소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벽화 그리기, 독서실·놀이방 꾸미기, DIY 가구 조립 등
한국P&G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와 엄마손길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5년간 2억5000만원 이상의 생필품 지원, 재능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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