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헌 그늘막을 가져오면 새 그늘막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브랜드에 상관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그늘막을 가져오면 신형 이마트 빅텐 그늘막을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만족센터에 헌 그늘막을 가져다주
이마트 빅텐은 누적판매 70만개를 넘어서며 올해들어 11종의 신상품을 선보였다. 가격은 2만~6만원이다. 그늘막 외에 접이식의자, 미니테이블, 렌턴 등 야외 활동 관련 일부 상품도 9900원에 균일 판매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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