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행사는 9일 말레이시아, 14일 호주에 이어 다음달 초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9개 지역으로 이어진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17일 미디어와 주요 인사(VIP)를 초청해 최대 쇼핑몰인 비보 시티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대표적인 영화감독인 오스만 알리를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78형 SUHD 8대 등 SUHD TV 23대를 판매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인
삼성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프리미엄 UHD TV시장에서 지난해 46.7%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김용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