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일렉트로닉 하우스 클럽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제이 지로는 이날 파티에서 비트감 넘치는 음악으로 카스의 역동적 이미지를 표현할 예정이
퍼포먼스 4인조 걸그룹 밤비노(Bambino)도 출연해 참가자들과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본격적인 맥주시즌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젊은 층에게 제품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스 비츠 스프링 파티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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