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앨엔에스 김판길, 주식 자산 3718억…앉아서 돈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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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앨엔에스 김판길 회장, 넉달 만에 주식가치 2700억 불어나…‘돈방석’ 앉았다
김판길 산성앨엔에스 회장이 불과 네 달 만에 주식 가치가 2700억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승 랠리'로 이 회사의 주가가 폭등했기 때문이다.
1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김 회장은 주식 자산은 현재 3718억원으로 이는 연초 대비 278.6%(2736억원) 급증한 것이다. 김 회장은 주식 22.48%를 보유하고 있는 이 회사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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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홈페이지 |
4개월여 만에 주식 가치가 두 배 이상 늘어난 코스닥 대표들도 많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는 현재 주식
양용진 코미팜 회장의 보유 주식가치도 연초 대비 118% 늘었고 한성호 에프엔씨엔터 대표의 주식 자산도 연초 544억원에서 최근 1085억원까지 급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