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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부영그룹] |
이 책은 이 회장이 전쟁 발발부터 정전협정까지 매일 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집대성해 일지형식으로 기록한 1049쪽에 이르는 편년체 역사서다.
이 회장은 400여 페이지 분량의 요약본(비매품)으로 총 500만부를 제
바르게살기운동 중앙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에게 잊지말아야 할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날 전달받은 도서를 전국 회원들의 역사 교육용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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