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보석이 운영하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바네사 투겐다프트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시계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업체는 제품을 8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프랑스 시계 브랜드 엠브로시아의 글리터 와치(국내 판매가 36만5000원)를 줄 예정이다. 사은품은 970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시계에 부착한 것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매장당 선착순 10명에 한해 진행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한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