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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아가방앤컴퍼니] |
아가방앤컴퍼니는 캬라멜플라츠 출시를 앞두고 베이비페어를 비롯해 자사 온라인 카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회사측은 브랜드 친밀도를 보다 높이기 위해 ‘토이카 시리즈’를 사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이템은 사파리 모자, 허리가방, 턱받이 세 가지다. 장난감 자동차를 콘셉트로
강유지 아가방앤컴퍼니 부문장은 “론칭 전까지 제품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어로 ‘달콤한 우리집’이란 뜻을 가진 캬라멜플라츠는 3~5세 유아와 아동 외출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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