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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홍콩춘계전자전’에 참가해 안마의자 수출형 모델인 ‘렉스-엘’을 처음 선보였다. |
바디프랜드는 이번 홍콩전자전에서 본격 출시를 앞둔 프리미엄 안마의자 ‘렉스-엘(Rex-L)’을 비롯해 지난해 출시한 자가 필터 교체형 ‘W(Wellness water) 정수기’,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 등을 함께 전시했다.
김택 바디프랜드 사업전략본부장은
홍콩전자전은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친환경 제품, 헬스가전 등이 전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2위 규모의 전시회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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