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사이트 멜론이 VIP고객을 대상으로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무료 관람을 진행한다.
멜론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멜론 VIP위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1년동안 멜론 정기결제를 이용한 VIP는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등급은 멜론VIP혜택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14일부터
27일까지 멜론 VIP 위크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개인 블로그에 ‘#멜론VIP, #대림미술관, #멜론VIP위크’ 태그를 넣어 올린 뒤 멜론 VIP 혜택관 게시판에 캡처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