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상호를 '알루코(ALUKO)'로 변경했습니다.
'알루코'는 대한민국 알루미늄
분야에서 최고라는 의미의 영문 약자에서 딴 것으로 기존 '강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국내와 해외 관계자들에게 친숙하고 신뢰받는 이름으로 다가갈 수 있는 상호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알루코'는 알루미늄 샷시와 창호재 산업으로 성장해왔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에게 각종 부품소재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의 알루미늄 부품소재 생산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