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손목폰로 알려진 엑스터치웨이브(Xtouch Wave)가 한국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탈리아 손목폰 엑스터치 한국 총판인 엘투에스코퍼레이션은 국내 스마트워치 및 손목폰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품질 강화와 판매량 제고를 위해 유통 대리점-사후서비스-기술이전 등 3개 분야의 파트너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엑스터치는 최근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젤리빈을 탑재한 손목 스마트폰 ‘엑스터치 웨이브(Xtouch Wave)’를 포함한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군을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엑스터치 관계자는 손목폰에 대해 “기존에 나와있던 스마트워치와 손목스마트폰은 근본이 다르다”며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나 근거리통신망(NFC)으로 스마트폰에 링크해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인데 반해 손목 스마트폰
이탈리아 손목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 있었네” “이탈리아 손목폰, 이탈리아 손목폰 한국시장 진출하네” “이탈리아 손목폰, 한국에 공급할 예정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