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저금리와 저유가가 가져온 대내외적 경제여건으로 인해 경제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소비 등 실물경제의 개선세가 빠르게 확산되지 않고 있다며 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각오로 전 부처가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bn.co.kr>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저금리와 저유가가 가져온 대내외적 경제여건으로 인해 경제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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