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가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PB음료인 ‘CU망고’와 ‘CU 블루베리’ |
망고와 블루베리는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수입과일들이다. 2014년 망고 수입량은 5년 전보다 10배나 늘면서 ‘열대과일의 여왕’으로 떠올랐다. CU망고는 가장 풍부한 과즙망고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카라바오 망고’로 만들어 더욱 깊고 진한 망고 본연의 맛을 자랑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오른 블루베리 음료는 중장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CU측은 기대하고 있다.
망고와 블루베리에 앞서 지난 해 5월 출시된 ‘CU 플로리다 오렌지/자몽’은 한 달에 36만개가 넘게 판매되는 등 CU 냉장주스 판매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CU는 이번 망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