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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엔 서울과 경인 지역 장학금 지급 대상 자녀와 가맹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교촌 본사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중시하는 교촌의 기업문화 실천차원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의 대학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교촌은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는 ‘청년의 꿈’ 장학제도와 함께, 배달직원 보험 등과 같은 각종 복지제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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