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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전 점포에서 대추야자를 저럼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추야자는 중동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과육이 달고 영양이 풍부한데다 특별한 저장 장치 없이도 2~3년 보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대추야자 나무가 무성하기까지는 14년 정도가 걸리지만 한 번 무성해지면 최대 80년까지 대추야자를 수확할 수 있어 '생명의 나무'로도 불린다.
박준
대추야자(800g/이집트산)의 가격은 4500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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