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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북미 딜러 서밋' 행사를 개최하고 거래선 230여명을 초청해 올해 신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행사에는 105, 88, 78, 65형 SUHD TV와 78, 65, 55형 커브드 UHD TV 등을 공개하고 직접 체험
데니스 메이 미국 유통채널 CEO는 "혁신적인 화질이 매우 인상적이며 뛰어난 컬러와 영화관을 집으로 가져온 듯한 놀라운 밝기, 디테일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은 지난 1월 북미 UH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51%의 점유율을 기록한 적 있으며 올해도 북미시장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