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부인이 한국소비자원에 근무할 당시 건강보험료를 납부했다는 기록이 없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이에대해 복지부는 건보공단의 자료는 사실과 다르며, 소비자원 기록으로는 납부한 것으로 돼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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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부인이 한국소비자원에 근무할 당시 건강보험료를 납부했다는 기록이 없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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