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신규직원 141명이 충북 청주시 가덕면 노동리 매실작목반을 찾아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은행측은 신규직원들이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NH농협은행 신규직원 141명이 충북 청주시 가덕면 노동리 매실작목반을 찾아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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