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에서는 나나의 건강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부각해 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며 미에로화이바를 통해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나나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쉴새 없이 이어지는 스케줄에도 밝은 미소와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광고 영상은 다음달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김성훈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팀
한편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는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식이섬유를 2.5mg 함유하고 있다.
[매경닷컴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