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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국내 최초 금융정보보안 양성사업단을 구성해 전문인력을 배출합니다.
정보보안 전문인력양성단은 교수진 12명과 대학원생 30명으로 구성해 각종 암호 장비에 장착될 기술을 개발하고 스마트 카드 안전성 분석 등을
특히 사업단은 스마트디바이스 환경에서 검증필 암호모듈 개발에 성공해 상대적으로 전문인력이 부족한 국내기업에 기술 이전 지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옥연 교수는 "국민대 사업단은 정보보안의 핵심인 암호기술 관련 국내 최고의 암호학자 6명이 참여하는 국가 미래 금융보안 전문인력 양성 최고의 기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