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대게껍질을 사료로 활용한 기능성 '타우린 돼지고기'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우린 돼지고기는 동해에서 생산되는 대게껍질과 일라이트를 돼지사료에 첨가해 90일간 먹인 것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새우와 오징어, 대게 등 갑각류와 연체동물에 함유돼 있는 것으로 담즙 생성과 콜레스테롤 농도조절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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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이 대게껍질을 사료로 활용한 기능성 '타우린 돼지고기'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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