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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FTA무역종합지원센터가 오늘(5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015년도 지역 FTA 전문 컨설턴트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16개 '지역 FTA센터'와 관세사, 그리고 원산지관리사들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의 FTA지원을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원산지 관리 및 판정, 원산지증명서 작성요령 등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며 관세사 10명을 지역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로 재배치할 계획입니다.
변영만 FTA센터 단장은 "지역 기업들의 FTA 활용을 제고하고 언제 어디서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배치 지역을 확대, 개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성수 기자>